
탄소 흡수원과 배출원을 상세히 분석하여 지역별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합니다.
사용자는 지도에서 특정 지역의 탄소 균형을 확인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정책 결정자, 연구자, 일반 시민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효과적인 탄소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입니다.
경기도 전체 (백만tCO2eq/yr-1)
0
MtCO2eq/yr-1자연산림, 식재산림 등 (백만tCO2eq/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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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yr-1공원, 가로수, 아파트 조경 녹지 등
(백만tCO2eq/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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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yr-1논, 밭, 과수원 등 (백만tCO2eq/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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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yr-1저수지, 제방사면 등 (백만tCO2eq/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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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yr-1
위성영상과 BESS 모형으로 구축한
고정밀 탄소흡수원 지도기반의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
경기도 탄소흡수원지도는 10m 고해상도로 구축된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로, 지역 생태계의 탄소흡수 능력을 과학적으로 시각화합니다. 이 지도는 위성영상 분석, 플럭스타워 실측 데이터, 그리고 생물물리학적 추정 시스템(BESS) 모형의 통합 적용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지도에는 경기도 내 산림, 농경지, 습지, 도시 녹지 등 다양한 생태계의 탄소흡수량이 색상으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BESS 모형을 활용한 기작중심 접근법은 수목의 광합성과 생태계 호흡을 정밀하게 모델링하여, 계절적 변화와 환경 조건에 따른 탄소흡수량의 변화까지 반영합니다.
위성영상에서 추출한 식생지수, 엽면적지수, 토지피복 정보와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흡수량을 산정했으며, 플럭스타워 데이터로 검증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지도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 도시계획, 산림 관리 등의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지역 탄소흡수 현황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도구가 됩니다. 기후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경기도 전역의 탄소흡수 정보를 interactive하게 탐색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전체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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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자연산림, 식재산림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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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공원, 가로수, 아파트 조경 녹지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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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논, 밭, 과수원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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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저수지, 제방사면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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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
3차원 LiDAR 자료 및 위성영상으로 구축한
고정밀 식생탄소저장량 지도기반의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
경기도 수목 탄소지도는 3차원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된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로,
각 지역의 수목이 가지는 탄소저장 능력을 과학적으로 시각화한 자료입니다.
이 지도는 항공촬영 점군데이터 자료,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통해
수종별·개별목별 바이오매스를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도에는 경기도 내 산림, 공원녹지, 가로수 등 다양한 도시 식생 탄소저장량이
색상으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원격탐사 데이터 기반으로 개별목 수고를 비롯한 수목정보를 취득하고
수종별 상대생장식을 적용함으로써,
경기도 산림 및 도시녹지의 실제 수목 스케일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정확한 탄소저장량을 산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항공 LiDAR 자료, 접경지역은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이에 현장조사 기반 수종정보를 반영하였습니다.
이 지도는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 경관 및 환경 요소를 고려한 도시계획,
산림 관리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식생탄소저장량 보유 현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경기도 전체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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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자연산림, 식재산림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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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공원, 가로수, 아파트 조경 녹지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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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논, 밭, 과수원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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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저수지, 제방사면 등 (백만tCO2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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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O2eq
경기도 전역 1,500 지점 토양 실측과
기계학습 기반의 고정밀 탄소 주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간 솔루션으로 구현
경기도 토양 탄소 주제도는 10m 고해상도로 구축된 정밀 공간정보 서비스로,
지역 생태계의 토양 탄소 저장량을 과학적으로 시각화합니다.
이 지도는 2024년 단일 기간 동안 경기도 전역의 1,500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행한 토양 실측 조사와 비오톱 기반 표본 설계, 근적외선 분광 기반 토양
탄소 예측 모델, 디지털 맵핑 기법을 통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지도에는
산림, 농경지, 습지, 도시 녹지 등 다양한 생태계 유형별 토양 탄소 저장량이
색상으로 시각화되어 표시됩니다.
수집된 토양 시료의 탄소 원소 분석 결과와 근적외선 스펙트럼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모델을 학습하였으며, 이후 조사 지점의 기상, 지형, 식생 정보를 반영한
Digital Soil Mapping 기술을 통해 경기도 전역의 고해상도
토양 탄소 저장량 분포를 도출하였습니다.
이 주제도는 단일 기간 기준 최대 규모의 실측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육상 생태계의
주요 탄소 저장소인 토양의 탄소 함량 정보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 도시 및 산림 관리계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지역별 탄소 저장 현황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적 도구로도 기능합니다.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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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2eq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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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2eq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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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O2eq탄소배출 공간정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탄소공간지도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소비와 교통활동으로
부터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지역에 따라 매우 불균등하게 분포하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공간 기반의 세밀한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탄소배출 주요 부분인 건물과 수송을 탄소배출량을 100m 격자단위인 공간정보로
구축하였으며, 경기도는 건물 단위로 탄소배출량 정보를 구축하였습니다.
건물부문 탄소배출지도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제공하는 전기, 가스, 지역난방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격자 단위로 전환해 공간화한 자료입니다. 이 지도는 월별·연도별로
에너지 소비 패턴과 탄소배출량을 분석하여 고배출 밀집 지역을 식별할 수 있으며,
지역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 정책 수립에 활용됩니다.
수송부문 탄소배출지도는 도로망, 차종별 평균속도, 차량등록현황을 결합하여 구축한
교통활동 기반 탄소지도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고정밀 도로망도(Level6)와 속도
데이터, e-나라지표의 차량등록 자료를 활용해 VKT(차량주행거리)를 산정하고,
국가 공인 배출계수를 적용해 100m 해상도의 공간지도로 구축하였습니다.
경기도 탄소배출지도는 탄소 배출 지역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에너지전환, 친환경
교통, 지역 탄소중립 전략 수립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핵심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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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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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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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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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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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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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O₂eq
온실가스 인벤토리
경기도 기후정책의 출발점,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시스템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지자체 단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과 흡수량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한 데이터베이스를 말합니다.
에너지 사용, 수송, 산업, 폐기물, 농축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산림,
도시녹지 등의 흡수원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인벤토리는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고 감축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자료로 활용됩니다.
국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GIR) 주관으로 17개 광역지자체를 비롯한 기초지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산정 및 발표되며, 무엇보다 이 인벤토리는 지자체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필수적으로 됩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감축수단 도출, 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 모든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은 크게 총 배출량과 관리권한 배출량으로 구분됩니다. 총 배출량은 해당 지역
내에서 발생한 모든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하며, 발전 부문, 산업공정, 건물, 수송,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배출 활동 전체를 아우릅니다. 반면, 관리권한 배출량은 이 중에서도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직접 관리하거나 감축할 수 있는 배출량만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발전 부문(에너지)과 산업 부문이
제외됩니다.